광주시의회 이은방 의원은
의회의 예산 승인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은방 의원은
광주시가 추경을 신청한 신규 사업 중에
프린지 페스티벌 운영 등 9건의 사업은
예산 심의도 전에
사업이 이미 추진되고 있었다며
이는 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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