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실험 영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국내외 영화인들과의 교류를 위해
오는 14일 '실험영화 국제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 등
국내외 영화 전문기관과 평론가들이 참여해
미래 영화로서 실험영화가 지니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 백남준의 <형이상학 필름>과
아다치 마사오의 <은하계> 복원작품 등
실험영화의 대표작들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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