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광주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윤장현 시장과 광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민주인권평화의
광주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친환경자동차산업과 에너지산업 등
광주의 미래 먹거리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동차 100만대 사업 등
현안사업 추진과
국비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지만
삼성전자 전장부품사업 유치에 대해서
당선자들은 실체가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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