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금융 복지상담센터에
방문과 상담전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을 연지 이틀째인 오늘(11일) 하루
스무 건에 이르는 방문과 전화상담이 이어졌고
대부분 빚을 이자가 낮은 대출로 바꾸거나
개인회생과 파산면책을 문의하고 있습니다.
금융복지상담센터는 특히 차상위계층이나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이 대부업체의
불법 추심으로 당하는 고통을 덜어주는
채무자 대리인 제도를 적극 권장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