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서울시가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간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는 서울시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의
문화전당 방문과
서울거리예술축제와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의
상호 교류 공연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2박3일동안
광주에 머물며
대학생과 청년 상인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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