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전남대 강연에서
"광주는 늘 제 생각의
뿌리이자 가치관"이라고 밝히고,
"80년 5월의 꿈을 함께 이루자"고 말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안락한 삶을 버리고
인권 변호사와 시민운동에 나설 수 있도록
광주가 용기를 줬고,
박관현 열사와
윤상원 열사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 인권과 평화 대동의
5월 정신을 실현하는 데
두 열사들처럼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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