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옥시 제품의 사용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국민의 생명을 경시한
기업의 부도덕한 행태는
어떤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며
광주시와 산하 공공기관에서
옥시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신고센터 개설과
민관합동 피해대책본부 구성을
서두르라고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