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자판기를 부순
혐의로 중학생 14살 최 모 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군등은 지난 4월 말
광주시 광산구의 한 인터넷 쇼핑몰 사무실에
침입해
2백 4십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7차례에 걸쳐 3백 5십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고 6백만 원 상당의 자판기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