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6주년 기념식이 유족과 5월 단체가 4년만에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습니다.
정부의 불허 방침에도 불구하고 참석자 대부분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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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춘 보훈처장은 5.18 기념식장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쫓겨났습니다.
외국인들조차 정부의 태도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입장 변화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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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정치인들은 오월 정신의 계승과 임을위한 행진곡의 공식 기념곡 지정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며 한 목소리로 약속하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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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오피스텔에서 2중 3중의 분양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금액이 100억원대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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