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에서는
민주의 종 타종식이 열렸습니다.
타종식에는 영호남의 시*도지사와 5.18단체장, 80년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외신기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5.18 기념일에
민주의 종을 타종하며
5.18민주화운동의
대동정신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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