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광주인권상 수상자인
동티모르의 구스마오 초대 대통령이
아시아의 평화를 기원하는 뜻을 담은
커피점을 방문했습니다.
광주YMCA는
동티모르 커피 생산자의 자립을 돕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한 취지로
지난 해 6월부터 광주서구문화센터에서
'아시안피스' 커피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구스마오 전 대통령은
20년 지기인 윤장현 시장과 오찬을 함께 하고 상무대 영창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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