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해산 결정으로 직위를 잃었던
광주시의회 이미옥 의원이
17개월만에 등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의회는 법원의 판결로
시의원 직위를 되찾은 이미옥 의원이
다음달 1일 시작되는 정례회부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영표 의장은 복귀를 환영한다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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