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주와 전남의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면서
한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높은 단계를 보이고 있어서
'피부 보호'에 더욱 신경쓰이실 텐데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토마토'는 자외선으로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전남은 전국 토마토 재배 면적의
15%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맛이 좋기로도 이름나 있습니다.
'토마토'는 주로 생으로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서 먹는데요.
이 외에도 토마토를 이용해 만든 김치,
토마토를 넣은 약밥과 비빔국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참다래'도 피부 보호에 좋은데요.
전남은 전국 재배면적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참다래' 주산지입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참다래'는
그을린 피부 손상을 막아주고
잡티와 기미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선크림이나 양산 등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
여름철 피부를 건강을 지키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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