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는
양윤재 카이스트 석좌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촌보 친수구역 개발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했습니다.
그러나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영산강 승촌보 일대에 3만평 규모의
주거와 상업단지를 조성하는 개발사업은
재정파탄과 환경파괴를 불러올 수 있다며
같은 장소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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