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3일부터 나흘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광주 세계웹콘텐츠 페스티벌'에
인기 제작자와 관련 기업들이 참가합니다.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어린이 대통령으로 불리는 '도티'와 '양띵' 등 웹콘텐츠계의 4대 천왕으로 꼽히는 제작자들이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이 밖에 게임과 음악, 먹방 등
다양한 분야의 제작자 30여명이
오픈 스튜디오 등에 참여하고
유튜브와 네이버 등 관련 기업들도
전시와 컨퍼런스 등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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