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교서 투신한 20대 구조..생명 지장 없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5-25 07:23:16 수정 2016-05-25 07:23:16 조회수 1

어제(24) 저녁 7시쯤, 광주시 서구 덕흥동의 한 대교에서 23살 김 모씨가 뛰어내렸습니다.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 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퍼:대교서 20대 투신..생명 지장 없어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