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생산된
노면 로봇청소기와 레저하우스가
동남아에 수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인
드림씨엔지와 이솔테크가
싱가포르에서 현지 회사와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협약 규모는
드림씨엔지의 노면 로봇청소기의 경우
3년동안 천만 달러,
이솔테크의 레저하우스는 2백만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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