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다음 달 9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 전남지부는 기자회견에서
수당 차별 해소와
정기 상여금 지급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급식 종사자와 교무 행정사 등
60여 개 직종에 6천여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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