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채소 수급조절과 가격 안정을 위해
겨울배추와 양파에 대해
생산안정제가 시범적으로 실시됩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내년에 도입될 예정인 생산안정제를
겨울배추와 양파 품목에 한해
올해부터 시범 실시하기로 하고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안정제는 계약재배 농산물에 대해
최근 5년동안 도매시장 평년 가격의 80% 수준을 보장해주는 제도로,
재배면적과 출하시기 등을 조절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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