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개발과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올 연말까지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통신사의 기지국 로밍 데이터와
카드사 데이터 등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SNS와 120콜센터 등에 올라온
불편과 불만 사항을 분석해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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