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의
사무총장 자리를
비워둔 것을 놓고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면서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은 선출했지만
실무를 총괄할
사무총장은 선임하지 않았습니다.
수영대회 사무총장으로는
김윤석 U대회 사무총장이
유력하게 거론된 가운데
조직위에 포함된 시장 측근의 반대 때문에
인선이 미뤄지고 있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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