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주년 5.18기념식에서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국가보훈처 간부가
오월 어머니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해당 국가보훈처 과장은 오늘(26) 오후
이병구 광주보훈청장 등과 함께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사과했고
오월 어머니들은
"광주 대동정신과 어머니 마음으로
너그럽게 용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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