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소비 심리가
풀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달 광주·전남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8로 지난달과 같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의 기준값은 1백으로
이보다 크면 낙관적이고
작으면 비관적인 전망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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