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문학관 건립을 위한
예정지 공모에
광주 전남에서 3개 자치단체가
신청서를 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문학관 부지 공모에
울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24개 시군구가 응모했고,
광주에서는 동구와 광산구,
전남에서는 장흥군이 신청했습니다.
문체부는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7월까지 건립 예정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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