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행사가
오늘(27) 부활제를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5.18 구속부상자회 등은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부활제를 열고,
오월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부활제는 계엄군의 진압작전에
최후까지 맞서다
도청에서 산화한
오월 영령들의 영면을 기원하며
매년 5월 27일에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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