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중국의 7개 여행사,
박주선 국회 교문위원장과
사단법인 한중청년리더협회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국의 여행사들은
오는 7월부터 3박4일에서 4박5일의
광주 여행 상품을 판매해
연말까지 2만 명을 광주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중국 관광객 2만 명은
광주시가 유치한
단일 규모 실적으로는 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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