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의
타당성을 조사하고 있는 정부가
자동차 관련 기업 등을 상대로
사업의 효과성을 묻는 설문 조사를 진행합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자동차 관련 기업 등을 대상으로
빛그린산단 입주나
자동차 부품센터 활용 등에 대한 의향을
설문조사한 뒤
자동차 100만 대 사업의
편익을 분석하는데 반영할 예정입니다.
또 이를 토대로 기재부는 이르면 6월 중에
자동차 100만 대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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