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활성화로 임대료가 오르며
원주민과 영세상인들이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한
상생협약이 체결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임대료 폭등이
불러올 수 있는 제 2의 공동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1913송정역 시장에서
5년간 월세를 최대 9% 이상 인상하지 않도록
기존 상인과 청년상인, 건물주들이
협약에 동참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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