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중국에서 짝퉁 명품시계 등
위조상품을 대거 들여와
국내에 판매한 혐의로
A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위조상품은
모두 4만 6천여 점으로
금액으론 670억원 가량에 이릅니다.
광주세관은 또
중국 현지에서 공급책으로 활동한
한국인 등 2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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