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치매 환자 관리 기술 개발 사업에
국비 50억 원이 지원됩니다.
광주시는 이 사업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오는 2020년까지 5년동안
국비 50억 원이 지원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과기원이 주관하게 될 이 사업은
치매 환자 관리에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형 기술을 접목시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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