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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6-01 09:53:12 수정 2016-06-01 09:53:12 조회수 3

광주시가 전공노 여파로 인해
예산 확보 차질을 걱정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대응이 지나치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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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청소년들이 노동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에서
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년노동인권 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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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빈집털이와 농산물 절도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방범용 CCTV 확충도 늦어져 농민들의 속앓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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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미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며
갤러리와 지역 청년 작가들이 뜻을 모으고
행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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