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의회, 정책자문관 제도 손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6-01 09:55:36 수정 2016-06-01 09:55:36 조회수 3

구설수에 자주 오른
광주시의 정책자문관 제도가
의회의 견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의회는
정책자문관에 대한 조례를 만들어
제도의 고유 기능인
자문만 담당하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광주시 훈령으로 도입된
정책 자문관은
민선 6기들어 15명으로 늘었고,
월권이나 기밀 유출 논란 등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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