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광주와 전남에
젊은 층을 위한 행복주택 3천4백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광주 효천지구는
오는 9월 9백 가구를 공급하고
목포 용해지구는 연말에 450가구를 공급합니다.
광주 하남지구와 진월지구,
용산지구와 우산지구 등도
국토부 승인절차를 마치고
행복주택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입주 대상은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 등
젊은 무주택자와 사회 취약계층으로
소득과 자산 등이 도시근로자 평균보다
낮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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