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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6-02 10:26:32 수정 2016-06-02 10:26:32 조회수 1

만삭의 아내와 어린 자녀를 남기고 숨진 곡성군청 공무원 가족을 돕기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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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굵직한 문화행사들이 이달 말에 잇따라 펼쳐집니다

각국의 문화장관과 유명 웹콘텐츠 제작자들이 광주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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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을 맞아 마을 공동 급식제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새참 풍습은 사라졌지만, 일손이 아쉬운 농민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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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소규모 교육 지원청을 통폐합하겠다는 방침을 세워, 가뜩이나 어려운 농어촌 교육을 더욱 황폐화하려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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