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한지
여섯달이 넘었지만
초대 전당장 선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공모에 들어가
지난달 말까지 임용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적임자를 뽑지 못해
지난 1월 재공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응시 원서접수는 오는 16일까지고
최총 임용이 이뤄질 때까지는
현 방선규 직무대리가 전당장 직을
계속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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