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문화장관 회의를 20일 앞두고
광주시가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광주시는 아셈 문화장관 회의를
광주 발전과 국제 홍보의 계기로 삼기 위해
문화 관광과 홍보,
경관 정비와 의전 준비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국의 대표단이 남도 문화의 풍류와 멋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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