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이혜명 정무특별보좌관이
임기를 1년 가까이 남겨놓고
돌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혜명 정무특보는
최근 윤장현 광주시장을 만나
사퇴 의사를 밝혔고,
윤 시장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특보는 민선 6기 후반기를 앞두고
시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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