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 창구를
확대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피해자 접수 창구를
자치구 보건소로 확대하고,
피해자 가족들이 광주 트라우마센터에서
정신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광주시에 요청했습니다.
또 다음 주에는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 전남의 피해 현황을 밝히고,
자치단체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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