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 해상서 음주 운항한 60대 선장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6-05 09:09:00 수정 2016-06-05 09:09:00 조회수 2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한 혐의로
4.9톤급 어선 선장
63살 손 모 씨를 적발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손 씨는
어제(4) 오후 5시 20분쯤
여수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56%의
만취 상태에서 음주 운항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