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발생한 풍영정천 물고기 떼죽음은 유독물질 유출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산구는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의뢰한 수질 검사에서 수중 용존산소량이 정상으로 나왔고, 카드뮴 등 중금속이나 농약 성분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광산구는 물 부족으로 인한 일시적인 하천 오염과 물고기 스트레스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집단 폐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수퍼:풍영정천 물고기 떼죽음 유독물질 유출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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