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 앞에 설치된
'말' 동상이 사라졌습니다.
사라진 동상은
말바우 시장의 상징 조형물로
광주 북구가 지난 4월에 설치한,
높이 약 60 센티미터의 말 모양의 동상입니다.
북구는 누군가 고철로 팔기 위해
훔쳐간 것이 아닌가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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