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전력을 판매하고
온실가스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습니다.
광주시는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로 전력을 생산해
지난 2011년부터 연간 3천5백만 원씩
모두 1억4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또 온실가스 감축으로 얻은
탄소배출권을
국제시장에 판매하면
9억 원의 추가 수익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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