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외국인 용병투수 헥터를 내세우고도
한화에 3대 5로 져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기아는 3회말
한화 타선에 집중타를 맞으며 3점을 ?倂璲? 로사리오와 차일목에 홈런을 허용하며
결국 3대 5로 졌습니다.
기아 김주찬은 추격하는 1점 홈런에다
8회말 2타점 3루타 등
팀이 낸 3점 모두를 혼자 책임지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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