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냉방기의 냉각탑 물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을 검사합니다.
오는 9월까지
대형건물과 호텔 병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균이 발견되면
청소와 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레지오넬라균이 일으키는 감기와 폐렴은
전국에서 지난해 마흔다섯 명,
2014년에 서른 명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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