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원구성 협상 타결로
국민의당이 산자위원장을 맡게 됨에 따라
광주 전남의 현안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통상 3선 국회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는
관례에 따르면
국민의당에서는 장병완 의원이
산자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동차 100만대 사업과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 등
광주 전남의 현안 사업 추진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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