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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06-10 09:45:07 수정 2016-06-10 09:45:07 조회수 3

광주의 한 대학교에서 교수 2명이 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학교측이 진상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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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들이 범행을 사전에 모의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공모 혐의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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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는 광주,전남에서만 28명이 숨졌다며
정부가 전수 조사에 나서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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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이 바닥난 가운데 넉 달 치 예산이 또 다시 긴급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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