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담배를 피우는 미성년자를 폭행한 혐의로 편의점 점장 27살 조 모씨 등 2명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10시 밤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친구들과 흡연 중이던 고등학교 2학년 송 모 군에게 훈계하다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퍼:미성년자 흡연 시비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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