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한전사장이 명예광주시민이 됐습니다.
광주시는 한전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다음 에너지밸리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조 사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사장은 역대 108번째 광주명예시민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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