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오늘(13일)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2년간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의회는 가습기 살균제 관련 업체 제품 판매중지와 피해대책 마련 등 촉구 결의안과 미복귀 전교조 전임자 직권면직 취소 촉구 결의안 채택을 마지막으로 7대 의회 전반기 활동을 마감했습니다.
시의회는 7월 8일부터 시작하는 회기 때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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