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만 12세와 13세인
기초수급가구 아동을 대상으로
오늘(13일)부터 24일까지
'디딤씨앗통장' 신청을 받습니다.
'디딤씨앗통장'은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실시된 사업으로
기초수급아동이
매달 최대 3만원 내에서 저축하면
국가가 같은 금액을
적립해 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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